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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빅데이터 분석기사 제12회 필기 - 합격 수기
지난 4월 4일 빅데이터 분석 기사 필기 시험을 치루고 왔다.빅분기 필기의 경우 워낙 범위가 넓은데다 예제로 나왔던 것들의 특징을 토대로 문제를 내는 경향이 있음게다가 분석 관련된 전공자가 아니면 처음 보는 이름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오랜 시간을 들여서 공부해야할것같았다.시험일정나는 원서 접수하기 거의 직전에 빅분기 시험을 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던거라, 실제 시험 준비 기간이 한달밖에 없긴 했다.그동안 너무 늘어져서 살았던 느낌이었어서, 인생에 자극을 주고자 시험이라는 시련을 주기로 결심함!3월 초 12회차 필기 시험을 접수하고, 4월 4일 시험을 보기로 했다!시험 준비 방법베이스몇년전에 ADsP 취득 (빅분기와 오버랩되는 부분있음)이전에 데이터 분석 과정에 대한 강의 잠깐들은적 있음파이썬 약간 할줄알고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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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공부
Git + Obsidian + Codex로 나만의 위키 시스템 만들기
Codex와 Obsidian으로 업무용·개인용 위키를 분리한 이유개발하면서 가장 자주 겪는 문제 중 하나는 기록이 섞이는 일이다.업무 메모, 개인 공부, 프로젝트 정리, 발표 자료가 한 공간에 모여 있으면 처음에는 편해 보여도 시간이 지날수록 찾기 어렵고, 공유하기도 애매해진다. 특히 AI를 함께 쓰기 시작하면 이 문제는 더 커진다. 대화는 빠르게 쌓이는데, 그 결과를 어디에 저장할지 정하지 않으면 결국 흩어진 흔적만 남기기 쉽다.이번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odex는 작업 도구, Obsidian은 기록 도구, Git은 동기화 도구로 나눠서 운영해봤다. 핵심은 단순하다. AI와의 대화는 한곳에서 하더라도, 저장은 목적별로 분리하는 것이다.왜 분리가 필요한가처음에는 하나의 위키에 모든 내용을 넣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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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Boot에서 Flyway로 DB Migration 관리하기
백엔드 프로젝트를 만들다 보면 테이블을 만들고, 컬럼을 추가하고, 인덱스를 붙이는 일이 계속 생긴다.처음에는 DB에 직접 접속해서 SQL을 실행해도 괜찮아 보인다.CREATE TABLE users ( id BIGINT PRIMARY KEY, name VARCHAR(100));하지만 프로젝트가 커지거나 환경이 늘어나면 문제가 생긴다.내 로컬 DB(개발 DB)에는 테이블이 있는데 검증 or 운영 DB에는 없다. 언제 어떤 테이블이 추가됐는지 추적하기 어렵다.배포할 때 DB 변경을 누가, 언제, 어떤 순서로 해야 하는지 헷갈린다.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도구가 Flyway다.Flyway란?Flyway는 DB schema 변경 이력을 관리하는 migration 도구다.코드 변경 이력을 Git으로 관..
2026.07.01 09:04 -
The Phoenix Project 전반부를 읽고: 보이지 않는 작업은 개발팀에도 쌓인다
최근 The Phoenix Project를 읽기 시작했다. 아직 책의 절반 정도만 읽었지만, 전반부만으로도 DevOps와 조직의 업무 흐름에 대해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이 책은 흔히 DevOps 필독서로 소개된다. 하지만 읽어보니 단순히 DevOps 도구나 운영 방법론을 설명하는 책이라기보다는, 조직 안에서 일이 어떻게 막히고, 왜 배포가 지연되고, 왜 개발과 운영이 서로 충돌하는지 보여주는 책에 가까웠다.처음에는 책 속 운영팀의 상황이 나와는 조금 다르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내 운영팀이나 인프라 운영팀의 입장이 아니라, 외부 고객사에 제공되는 CI/CD 제품을 개발하는 개발팀의 일원이기 때문이다.하지만 읽다 보니 책에서 다루는 문제들이 생각보다 낯설지 않았다.특히 “보이지 않는 작업”, “특정 사람에게..
2026.06.29 10:30 -
Git + Obsidian + Codex로 나만의 위키 시스템 만들기
Codex와 Obsidian으로 업무용·개인용 위키를 분리한 이유개발하면서 가장 자주 겪는 문제 중 하나는 기록이 섞이는 일이다.업무 메모, 개인 공부, 프로젝트 정리, 발표 자료가 한 공간에 모여 있으면 처음에는 편해 보여도 시간이 지날수록 찾기 어렵고, 공유하기도 애매해진다. 특히 AI를 함께 쓰기 시작하면 이 문제는 더 커진다. 대화는 빠르게 쌓이는데, 그 결과를 어디에 저장할지 정하지 않으면 결국 흩어진 흔적만 남기기 쉽다.이번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Codex는 작업 도구, Obsidian은 기록 도구, Git은 동기화 도구로 나눠서 운영해봤다. 핵심은 단순하다. AI와의 대화는 한곳에서 하더라도, 저장은 목적별로 분리하는 것이다.왜 분리가 필요한가처음에는 하나의 위키에 모든 내용을 넣는 ..
2026.06.24 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