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 Front 기본 정리.

CloudFront

-> Web Server와 클라이언트 사이에 존재하여, 클라이언트단에서 좀 더 빠르게 요청된 데이터를 보여줄 수 있게 캐싱 데이터를 보내주는 CDN 서비스.

 

AWS 서비스에서 Networking & Content Delivery -> CloudFront 선택

Create Distribution 

-> Domain명, Http Port 제대로 입력 후 Create Distribution 클릭.

(추가 세팅이 필요하다면 다른 설정 자세히 살펴볼 것)

 

Status가 Deployed로 바뀐 뒤 이름 클릭 -> Domain Name 주소로 접속 가능.

접속 시 원래 웹서버에 있던 내용과 동일하게 작동한다.

 

장단점?

클라우드 프런트로 로딩 시, 캐싱된 데이터를 보내주기 때문에 빠르게 로딩되는 장점은 있지만,

오리진(웹서버)에서 바뀐 내용이 늦게 반영될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 "cache-control: max-age=몇 초" 라인 등으로 설정 가능

또는 클라우드 프런트의 edit behavior에서 minimum ttl & maximum ttl 설정으로 설정 가능.

 

 

위와 같이 오리진 서버에서 캐싱되는 Edge Location을 거쳐 서비스가 되므로,

사용자가 접근하는 지역에 따라 해당 지역의 과금 정책을 따라 요금 책정이 된다.

사용량이 없으면 켜놔도 따로 과금이 되지 않음.

 

Http로 요청되면 Https로 요청받을 때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과금된다.

CloudFront 과금은, Edge Location으로 사용자가 요청을 할 때, Edge Location에서 Origin으로 데이터를 보낼 때 각각 요금이 나온다.

 

CloudFront 끄기 위해서는

콘솔 에서 'disable' -> 'delete'를 거쳐 삭제하면 됨!